♡...보고 싶은데 ...♡

보고 싶은데...
죽을 만큼 당신이 보고 싶은데...
보고 싶다는 한 마디가 이토록 내 가슴에
비수로 꽂힐 줄은 정말 몰랐어요.
얼마나 보고 싶으면
죽을 만큼 보고 싶을까
그 심정을 예전에는 알지 못했는데
이제 알 것 같습니다.
죽을 만큼 보고 싶다는 그 말
울컥 목이 메어오고
뜨거운 눈물이 앞을 가려
차마 눈 뜰 수조차 없는 간절함의 극치
보고 싶은데...
보고 싶어도 볼 수 없고
느끼고 싶어도 느낄 수 없는
철의 장막보다도 높은
이토록 두터운 사랑의 장벽을
무엇으로 허물어야 하나요.
오지 않을 사람을 기다리는 것처럼
어리석은 일도 없을 테지만
오고 싶어도 오지 못하는
심정 또한 어찌 다 말로 표현하리오.
내 안에 사랑의 집을 지은 사람이여!
이 그리움이 다하기 전에
기다리는 내게 오시면 안 되나요?
당신이 못 견디게 보고 싶은데...
[ 모셔온 글 ]
나도 보고싶은데..
우리님들이 넘넘..
보고싶은데....
어쩌죠..볼수는 없구..
그냥 커피향안에서 만날수밖에....^^
살면서 정말로 가슴한쪽에 박혀있는..
님들이 있으리라.....
그리고 보고프리라..
그럼 보세요......
보러가세요.....
라고 말은 쉽게 하는데요..
현실은 그렇지않다는 사실도 알기에..
우리님들 그냥 꿈이라도 꾸세요...
그것이 위안이 된다면요...
ㅋㅋ지도 사실 요즘들어 징짜루
보고픈사람이 생겨버렸어요....
어쩜 그리 잘생기고 멋진징...
꿈속에서라도 함 보고픈 사람은..
바로 바로 꽃보다 남자에 나오는 구준표...
ㅋㅋ참말루 그 드라마보면서...
이십대도아닌 십대가 되버린 기분..
까르륵....지 웃기죠...
그래도 이리 살래요...
늘 마음은 젊게 즐겁게 긍정적으로....
울카페님들.............
화사하게 많이 웃는 화요일 되시구요...
오늘도 커피향이있는 마음의 쉼터에서..
보고픈 맘 팍팍 달래는 날 되세요..^^
~홍스튜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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