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보 줘도 되남유~~?***

하는일 없이 빈둥 거리기만 하는
건달이 있었는데...
하루는 건들건들 나들이 길 에 나섰다.
해는 중천에 뜨고 한나절이 될 무렵
한적한 마을을 지나려는데
마침 점심참이라...

농부는 밭머리에 앉아
점심을 먹고 있었다
갑자기 시장끼가들은 건달이
농부에게 밥 한술 신세좀집시다 했더니
마음씨 착한 농부는
가져온건 다먹고 없는데
저기 산 밑에 보이는 집이 내집이요.

집에가면 내 마누라가 있을 터이니
내게 말했다 하고 드시구 가시유
건달이 농부집에 도착해서는 혼자있는
아낙을 보고 마음이 달라진 건달이
아낙에게 이렇게 말했다.

저~기보이는 저양반이
댁에 남편이요?
아낙은 의아해 하며 그렇다고 하니까
건달이 하는말 댁에 남편이
댁을 꼭 한번 먹고가라고 해서 왔소!

아낙에 생각으로는 요즘
농삿일에 바빠서 밤일을 잘
못해주더니 미안해서 그러는가보다
생각하고서 멀리보이는 남편에게
소리를 질렀다.

여~보!!!
이양반 한테 드려도 돼요?
농부가 일손을 멈추고 엉거주춤
일어 서서는 걱정 말고 어서 드려요!

건달은 오랜만에
회포도 풀고 따뜻한 점심 대접에다
완전히 대박 터지는 날이었다
이궁~
웃어야 될지 울어야 될지!


고개숙인 남자

어느날 고개숙인 남자가 부인이 아침도 안챙겨 줘ㅡ
아침밥도 못먹고 출근을 하였다

이 남자는 혼자서 고민을 하며 누구에게 말도 못하고
벤취에 홀로 앉아 담배를 피고 있는데 ,,,,,,!!

이를 본ㅡ 동료가 ㅡ,,,,??
무슨 일이 있냐며ㅡ 물었다 ,,,

속상한 나머지 ㅡ 우물쭈물 하다가 ,,,
이 남자는 용기를 내어 동료에게 속사정을 말 하였다 ,,,

"사실은 ,,,,,, 요즘 거시기가?ㅡ 잘 안돼서ㅡ
마누라 애게 대우도 못받고ㅡ
아침밥도 잘 안챙겨줘ㅡ!
그래서 병원에 가볼까 보다 해 ㅡ ,,,??"

동료가 하는말 ,,,??

"나도 아침밥을 못 먹었어 ,,,,??"

"왜 ??"

?

?

?

?

?

"아침까지 거시기? 한다고,,,,,,"


"불난집에 부채질하네 ,,,,아구야 ,,,,,! ! ! ! !"


[모셔온 유머]


뒤집힌 강간죄

 

 

어느 바람둥이 강간죄로 고소당해 구속 되었다

감방에 갇힌 바람둥이 놈씨가

고참 수감자들에게 입실 신고식을 치를때

감방장 "임마 너는 왜 들어 왔어?"

 

 

 

바람둥이 놈씨; "어느 과부년을 따 먹었는데

아, 글시 그 년이 살림 차리자고 매달리지 않겠수?

그래서 그년 다시는 않만나 줬더니 내가 강간했다고

이렇게 고소를 했지 뭐유"

 

 

 

그런 후 얼마간 지나

바람둥이 놈씨의 결심공판 하루 전날 밤

감옥도사 감방장이 바람둥이 놈씨를 불러

이렇게 귀띔을 해 주었다

내일 판사가 네게 징역 1년을 선고할 것이다

그때 너는 이렇게 말해라 " 하고 귓속말로 일러 주었다

 

 

 

바람둥이 놈씨의 결심공판 날

감방장의 예상대로. 판사가 징역 1년을 때렸다

바람둥이 놈씨 "판사님 억울합니다 딱 한 번 하고
1년씩이나 먹는다는 것은 정말 억울합니다

그러자 법정에 나와 있던 고소인 과부가

판사님 한 번이 아니예요.스무번도 더 당했어요

과부는 여러번 강간을 당했다면 그 만큼 죄가 무거워 질

것이라고 생각해서 한 항변이었다

 

 

 

그러자 판사가 엄숙한 목소리로

본사건 조금 전 선고를 취소하고 다시 무죄를 선고 한다

판결 이유는 이렇다. 강간이란 한 두번은 있을 수 있으나

20여번 그 짓을 했다면

그건 합의에 의한 화간이지 강간이 될 수 없다

 

 

 

아무튼 이 사건 법을 어기고 감방을 제집처럼 드나드는

감방장의 오랜 경험지식이

풋내기 변호사를 뺨 때릴 정도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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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하고 못생긴 여자 - 관심없다


유식하고 못생긴 여자 - 짜증난다


청순하고 못생긴 여자 - 청승맞다


내숭없고 못생긴 여자 - 여자냐?


검소하고 못생긴 여자 - 궁상맞다


재미있고 못생긴 여자 - 재미없다


주위에 남자가 많고 못 생긴 여자 - 존재할 수 없다


돈많고 못 생긴 여자 - 친한 척 한다


그렇다면,,,,,,,,,,,,,,,,,,,,,,,,,,,,,,,,,,,,,,,,,,,,,,,,,,,,,,,,,,,,,,,,


성질 더럽고 예쁜 여자 - 예쁜 게 착한거다


머리 나쁜데 예쁜 여자 - 사랑은 머리로 하는 거 아니다


무식하고 예쁜 여자 - 순진한 거다


왕내숭에 예쁜 여자 - 가슴 떨린다


뻣뻣하고 예쁜 여자 - 애교로 녹인다


허영덩어리이고 예쁜 여자 - 이 한몸 다 바쳐 허영에 이바지한다


썰렁하고 예쁜 여자 - 그건 썰렁한 게 아니다


돈 없고 예쁜 여자 - 내가 벌면 된다


집안 변변찮고 예쁜 여자 - 난 언제나 사람만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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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과하라고 만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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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히 계란이 계란을 낳은겨



바닷가에 인어 아가씨



주디좀 들이대지마~



이런 티가 나온단다..ㅋㅋ



제발 날 두고 가지마세효~~~



이긋이~3개월만 지둘러바 넌 디져쓰~



흐미....집이 너무 작... 다...ㅠㅠ



형제들의 오참....



내 기어이 먹고 말텨~!!!



현명한 엄마의 알뜰 기저귀 아끼는 법 ㅋㅋㅋ



현란한 봉춤..ㅋㅋ



나는 딸기도 아녀...그렇다고 키위는 더 아녀..그럼 뭐냐공??



호랑이 혀가 이렇데요..ㅎㄷㄷ



제발 문좀 더 내려주세효~~





나도 좀 조라 제발!!!!





대체 어디로 가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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