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기 퇴치법 

  •  


고마워요

  • 모기약을 뿌려 퇴치하는 방법

    모기유충을 전멸시키는 소독

    모기유충을 잡아먹는 곤충 활성화 등이 있습니다.

    2015.03.23 16:58 | 
  • 첫번째 방법은 양파껍질을 이용한 방법인데요.

    요리하고 남은 양파껍질을 모아 두었다가, 공기가 통하는 주머니에 싸서

    베란다나 출입문등 모기가 들어오기 쉬운곳에 걸어두기만 하면 된답니다.

    양파껍질에는 휘발성 물질인 황화합물과 아릴성분이 있는데

    그 성분들은 모기들이 기피하는 효과가 있다고 해서 모기퇴치 법으로 많이 쓰고 있습니다.


    두번째 방법은 계피입니다.

    계피는 이미 유명하죠? 계피향을 모기가 싫어한다고 해서 그냥 꽂아만 둬도 모기퇴치 효과가 좋은데요.

    스프레이 형으로 만들어서 보다 쉽게 몸에도 뿌릴수 있도록 사용도 가능하답니다.

    계피가루와 에탄올을 2:8로 섞은 뒤 2주정도 숙성시킨후에

    계피숙성 용액과 증류수를 1:2로 희석해 병에 넣고 뿌리면 된다고 합니다.

    침구나 옷 커튼 등 모기가 침입할 수 있는 주변에 뿌려주면 효과 만점이라고 합니다.


    다음은 마늘즙인데요.

    마늘을 물과 섞어 간다음 즙만 따로 짜내서 현관문이나 창틀 사이에 발라두면 모기가 안들어온다고 해요.


    계피나 마늘 냄새가 싫은 분들을 위한 모기퇴치 방법은 바로 토마토입니다.

    요즘 음료 갈아 드시는 분들이 많아서 갈고 남은 토마토를 몸에 발라두면

    신기하게도 모기가 안달라 붙더라구요.

    토마토에 있는 토마틴이란 성분이 모기로 부터 우리몸을 보호해준다고 합니다.


    이 모두가 귀찮다고 하시는 분은 바로 허브를 키우는건데요.

    허브중 향이 강한 식물은 모기가 싫어한다고 합니다.

    시트로넬라 성분이 모기 퇴치에 좋다고하는데요.

    천연 모기퇴치 법으로 올여름, 가을 모기 퇴치해보자구요.

    무엇보다 가장 좋은방법은 업체에 문의해서 모두 박멸시키는게 최고겠죠. 

    2015.03.23 16:59 
  • 1.계피를 물에 타서 계피 물을 모기가 서생하는 지역이나 문 앞에 뿌려주면 모기나 해충이 계피 냄새를 싫어해서

    나타나지 않는다 합니다.

    2. 토마토 즙을 내여 바르거나 토마토 나무를 근처에 두면 또 모기가 토마토 냄새를 싫어해서 멀리 간다 합니다.

    3. 모기는 땀 냄새를 좋아해서 땀을 흘린 사람에게 많이 접근 한다고 하니 주변 환경이나 사람 몸이나 청결을 유지하는게 좋습니다.

    * 모두 실험한 후 결과에 의해서 발표된 방법이니 확실하게 모기퇴치의 효과가 있는 방법들입니다.

    2015.03.24 10:13 
  • 모기들은 향이 강하면 도망을 가게됩니다.

    모기약도 물론 독성도 있지만, 향이 강합니다.

    소나무숲에도 모기가 별로 없어요.

    2015.03.24 00:42 수정됨 | 신고
  • 모기약으로 모기를 퇴치하거나

    모기향으로 이용해서 연기로 모기를 살포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2015.03.23 17:04  
  • 아직은 모기가 많이 발생을 하는 시기가 아니나 미리 준비를 하려는 분 같습니다.

     

    방충망 점검

    베란다 방충방에 붙어 우는 매미 "사람 얼굴 닯았어요"

    먼저 방충망을 점검을 하시는 것이 먼저가 되어야 합니다.

    2미리 정도의 작은 구멍이 있어도 모기는 그곳을 통하여 칩입을 한다고 하므로 방충망을 점검을 하시는 것이 준비를 하시는 과정에서 필요합니다.

     

    ㅡ고인물 없애기

    웅덩이 속 모기 알 퇴치 기기 등장했다

    집안에 물이 고여있으며 모기는 이렇게 고인 물의 냄세 등을 찾아 칩입을 하려고 시도를 할 것이며 역시 알을 이곳에 낳으면서 모기의 번식처가 될 수 있으므로 집안에 고여있는 물이 있으면 자주 비워주셔야 합니다.

     

    요즈음은 식물을 키우는 과정에서 화분이나 화분의 밑바침 등에 물이 고여있을 수 있습니다.

     

    ㅡ모기장

    파라솔 모기장!!

    위와 같은 조치를 하여도 모기가 있을 것을 대비하여 모기장을 준비를 하시고 모기장을 설치하여 주무시는 것이좋습니다.

     

    모기 퇴치를 위하여 모기약을 뿌리면 인체에 해로울수도 있으므로 요즈음은 모기장을 사용하시려는 분들도 많습니다.

     

    이상과 같은 준비를 하여도 모기가 있다고 하여도 충분히 방비를 할 것이라고 판단을 드립니다

     

     

    2015.03.24 09:56 모기는 냄새에 민감하다고 합니다. 항상 깨끗하게 청결을 유지하면 도움이 됩니다.
  • 샤워 후 향수나 로션 등은 바르지 않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그리고 잠옷은 밝은 색을 입고 벽에서 떨어져 자는 것이 좋습니다. 모기는 한 번에 멀리 날지 못해서 벽에 앉았다가 또 움직이는 습성이 있습니다.자다가 모기 소리가 나면 불을 켜고 천장이나 벽을 살펴보면 모기가 붙어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 모기는 더운 것과 습한 것을 좋아한다고 합니다. 몸을 서늘하게 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방충망 설치는 필수적입니다. 조금만 찢어지거나 틈이 있어도 모기는 비집고 들어오게 됩니다. 모기가 극성인 곳이라면 시중에 나와있는 살충제나 다양한 모기 퇴치기도 이용해 볼 만합니다.


    다양한 모기 퇴치법을 가져왔습니다.


    1. 벽에 투명 물주머니를 단다

    1회용 비닐장갑이나 고무장갑이 빵빵해질 만큼 물을 담고 입구를 묶어 벽 또는 천장에 걸어두면 모기, 파리가 도망간다. 천장에 물을 매달아 놓으면 물이 빛에 반사되면서 날벌레들이 무섭게 여기면서 접근하지 못하는 것이다.


    2. 아기 전용 모기장을 사용한다

    방충망을 하고 문을 잘 닫아둔다고 하더라도 이미 낮에 들어온 모기들이 밤이 되면 아이들을 집중 공략한다. 아기 전용 모기장을 사용하면 더 확실하게 모기가 접근하는 것을 차단할 수 있다.


    3. 마른 쑥을 태운다

    쑥 한 줌을 찻잔 위에 놓고 모기향을 피우듯 불을 놓아 태우면 쑥이 타들어가면서 나는 향 때문에 파리나 모기가 잘 모여 들지 않는다. 날벌레도 쫓고 집안에 은은한 향이 퍼져 방향 효과까지 기대할 수 있다.


    4. 오렌지나 레몬 껍질을 활용한다

    바싹 말린 오렌지 껍질이나 레몬 껍질을 모아 불을 붙여 태우면 살충 효과로 인해 파리나 모기가 가까이하지 못한다. 자기 전에 아이의 팔 다리에 레몬즙을 발라주는 것도 효과가 있다. 레몬즙을 바르고 난 다음날 아침에는 몸을 깨끗하게 닦아낸다.


    5. 해질 무렵에는 창문을 열지 않는다

    모기의 활동 시간은 주로 밤이다. 집안에 불이 켜지면 밝은 불빛이 있는 곳으로 날아드는 습성이 있다. 불을 켜기 전에 창문을 닫고 방충망이 제대로 닫혀져 있는지 확인해야 한다. 이중방충망을 사용하면 확실히 차단할 수 있다.


    6. 잠자리에 들기 전 몸을 닦아준다

    모기는 땀이 많거나 숨을 많이 쉬고 탄산가스를 많이 배출하는 사람을 좋아한다. 잠자기 전에 목욕을 시키거나 면 수건에 물을 적셔 땀이 많이 나는 부위를 닦아준다.


    7. 채도가 낮은 옷을 입힌다

    파리는 밝은 색과 높은 곳을 좋아하는 습성을 가지고 있어서 밝은 옷을 입은 사람들 주변에 많이 모여든다. 한여름에는 너무 밝은 옷보다는 채도가 낮은 계열의 옷을 입혀야 한다.


    8. 몸 전체에 기피제를 바른다

    향수, 스킨로션, 헤어스프레이나 향이 강한 비누 등도 모기를 자극하므로 여름철에는 사용을 자제하는 것이 좋다. 대신 모기가 싫어하는 냄새를 풍기는 기피제를 전신에 바른다.


    9. 음식물 찌꺼기를 없앤다

    파리, 모기를 없애기 위해서는 쓰레기 분리수거를 철저하게 하고 입구를 완전히 봉한 후 버려야 한다. 부엌 개수대도 수시로 살펴 남아 있는 음식물 찌꺼기를 버리고 그물망은 햇빛에 널어 소독한다.


    10. 살충제는 구석에 뿌린다

    모기, 파리를 퇴치하는 살충제를 뿌릴 때는 낮 동안 모기가 잠복해 있는 곳에 뿌려야 효과가 있다. 소파 뒤, 옷장 뒤, 개수대 안 등 구석구석에 뿌리는 것이 모기에게 바로 뿌리는 것보다 효과가 있다.


    ♡♥ 물렸을 때 응급처치

    어떤 모기에게 물렸는지 알 수 없으니 물렸다면 일단 응급조치를 하는 것이 좋다. 비눗물로 물린 부위를 씻어 내고 라이터 불을 모기가 문 자리에 살짝 갖다 댄 다음 30초 정도 얼음찜질을 한다. 간단하게 약을 뿌리거나 바르는 것도 좋다.

    모기는 약 2억년 전부터 생존해 왔으며 환경 적응력이 아주 뛰어난 생물이다. 인류에 비해 한참 선배(?)인 모기. 그러나 우리는 이 골치아픈 선배들 탓에 여름만 되면 밤잠을 설치고 있다.



     
  • 모기는 후각이 발달해 사람의 땀 냄새나 젖산 냄새를 쉽게 감지하며 화장품이나 향수 등 자극적인 냄새에도 즉각 반응합니다.

    냄새에 민감한 모기는 자극적인 향에 자연스럽게 몰리게 돼, 잘 씻지 않거나 향수를 진하게 뿌린 사람이 모기에 더 쉽게 노출됩니다.

    따라서 모기에 물리지 않으려면 취침 전 반드시 몸을 깨끗이 씻어야 합니다.

    꼭 취침 전이 아니더라도 틈틈이 자주 씻어 땀 냄새나 화장품 냄새를 제거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씻을 땐 향이 진한 비누나 샴푸, 로션 등을 자제해 모기를 유혹하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합니다

    모기는 색맹인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파장에 따라 어느 정도 색깔 구분을 할 수 있습니다.

    주로 불빛이 없는 곳에서 활동하는 모기가 좋아하는 색은 어두운 계통으로 밝은색 옷을 입으면 모기에 물릴 확률도 낮아집니다.

    때문에 밝은색 잠옷을 챙겨 입거나 외출 시 컬러풀한 긴 소매 옷을 입으면 모기 퇴치에 유용합니다.

    모기는 작은 몸을 이용해 약간의 틈으로도 실내로 들어올 수 있기 때문에 2mm 간격의 촘촘한 방충망을 이용, 모기의 접근을 미리 차단할 수 있습니다.

    또 씽크대나 화장실 배수구를 통해 모기가 접근할 수 있으므로 배수구 사용을 안 할 시 구멍을 잘 막아 놓는 것이 좋습니다.

    모기는 벽과 천장에 달라붙어 휴식을 취하는 습성이 있기 때문에 여름철엔 벽을 피해서 자는 것이 좋습니다.

    모기의 활동시간을 피하는 것도 모기에게 물리지 않는 좋은 방법입니다.

    모기는 종류에 따라서 활동하는 시간이 다른데 숲 모기는 낮에도 왕성하게 활동합니다.

    집모기와 말라리아를 유발시키는 말라리아모기는 주로 밤에 활동합니다.

    생활 속에서 할 수 있는 모기퇴치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오렌지껍질이나 레몬껍질 등을 바짝 말린 다음에 약간 태우게 되면 껍질 속에 있는 살충성분이 연기를 타고서 퍼지게 되면서 모기를 쫒는 효과가 있습니다.

    계피가루를 주머니에 담아서 매달아 두면 모기퇴치에 도움이 됩니다.

    마늘 다섯쪽과 물 2큰술을 믹서기에 넣고 갈은 다음에 거즈에 걸러서 건더기는 걸러내고 즙을 준비한 다음에 이것을 모기가 주로 출몰하는 곳에 발라두면 한달 정도는 모기퇴치에 도움이 됩니다.

    목초액을 모기가 자주 출몰하는 곳에 발라주면 효과가 좋습니다.

    이외에도 라벤더나 구문초, 타임, 제라늄, 아래향 등이 모기가 싫어하는 식물입니다.

    이런 것들을 집안에 재배를 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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