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대망의 새해가 밝았습니다. 2009년 한 해는 열어보지 않은 선물입니다. 아무도 모르는 희망의 선물, 사랑의 선물입니다. 선물 꾸러미들을 하나하나 풀어가시며 날마다 행복으로 채워가시고 새롭게 열린 기축년 가내 건강과 행운이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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