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해서 기분 좋은 사람 ...♡
나보다 더
나를 사랑하는 당신이
나는 참 좋습니다
나 자신보다 더
믿을 수 있는 당신이 있기에
나는 참 행복합니다
내가 서럽도록 외로울 때
내가 가슴 저미도록 괴로울 때
그대는 늘 내 곁에서
한 송이 꽃으로 피었습니다
깊은산 맑은 물로 흘렀습니다
늘 향기로움으로 다가오고
늘 비어있는 나의 공간을
그리움으로 가득 채워주는
당신은 나에게 없어서는 안될
아주 특별한 사람
당신은
사랑해서 기분 좋은
향기로운 사람입니다 ...
『 좋은 글 中에서 』
어제 반신욕사장친구가
자기는 명절만 다가오면
배가 아프고 하더라구요
그야말로 명절 증후군을 앓고 있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그려려니 맘편히 묵으라고 해도
그게 쉽지가 않나봐요
아우웅....
오늘이 벌써 수요일...
낼 모레 오후부터
고향내려가는분들이 많을듯..
오늘도 몸도 마음도 바쁜 날이지만
수시로 수없이 웃는하루이길 바래보면서리...
[생활지혜]
깎은 사과 색깔 유지하기
손님을 접대할 때 미리 깎아둔 사과가 색깔이
변해서 당황한 경험이 한 번쯤은 있을 것이다.
그렇다고 마냥 사과를 하나씩 깎아서 대접할 수는 없는 일.
이럴 땐 깎은 사과를 연한 소금물에 담가두었다가
내 놓으면 사과 색깔 그대로 손님을 대접할 수 있다.
소금물은 사과가 산화하는 것 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다는 것을 이용한 방법.
샐러드와 샌드위치용으로 잘게 자른 사과라면 레몬즙을 조금 탄 레몬수를 뿌려보자.
역시 색깔 그대로를 유지하는데 도움이 된다.
[모셔온 상식]
좋은노래한곡
~홍포토플래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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