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회 봉화관광 전국사진 공모전 심사결과

심 사 일심사위원전 시 기간전시장소주 최주 관작성일내용

 
2024년 11월 25일
신경애(위원장), 이용철, 임성동, 이애영, 윤현옥
미정
미정
봉화군
(사)한국사진작가협회 봉화지부
2024-11-26 10:30:22, 조회: 754,
금상
박재효 / 석천정계류/ 인천

은상
한창섭 / 봉화전경/ 경북
김우연 / 닭실한과/ 경남

동상
이영숙 / 보부상의 노래마당/ 경북
전승운 / 상공에서 본 하늘다리/ 서울
김남이 / 역고드름/ 경북

가작
고경찬 / 백두랑이/ 경북
김중옥 / 레프팅/ 대구
노미향 / 한과작업/ 대구
정지원 / 청암정1/ 경북
김용겸 / 예던길 선유교/ 경북

입선
강성복 / 지림사 / 경북
강성복 / 한수정 / 경북
고기태 / 아빠 은어 잡아줘 / 경북
권세환 / 열목어고장 / 경북
권순철 / 여름날 산사 / 경북
권순철 / 청암정 여름2 / 경북
권순철 / 관창폭포 / 경북
권영동 / 청량산 / 대구
권오규 / 여명 / 경북
권재원 / 호랑이형제 / 경북
김성용 / 범바위추경 / 경기
김승진 / 겨울풍경 / 경북
김승진 / 화이트크리스마스 / 경북
김승환 / 청량사에서 / 경북
김영수 / 붉은빛 산타마을 / 대구
김용겸 / 은어잡이 / 경북
김용자 / 석불전 / 충북
김재원 / 봉화군청과 별궤적 / 경북
김정은 / 농심 / 경북
김정은 / 청암정가을2 / 경북
김정희 / 은어축제 / 경북
김정희 / 청암정 / 경북
김중옥 / 관창폭포 / 대구
김중옥 / 만리산 / 대구
김한문 / 사미정 / 경북
김홍자 / 축서사전경 / 경북
김화분 / 달리기 / 경북
노미향 / 청량사캠핑장 / 대구
박수덕 / 대제 / 경기
박원병 / 석천정사의 겨울 / 경북
박원병 / 소나무와 석천정 / 경북
박은지 / 석불 / 경기
손상영 / 송이불꽃놀이 / 서울
신순기 / 축서사 초파일 / 경북
엄재희 / 축서사 단풍경 / 인천
우덕수 / 호랑이숲 / 경기
우현서 / 아이와 아기호랑이 / 서울
윤명순 / 기원2 / 충북
이다예 / 설레는발걸음 / 경기
이복현 / 축제의밤 / 경북
이상순 / 다도체험 / 경북
이상순 / 다도체험2 / 경북
이서연 / 축서사의 겨울 / 경북
이성재 / 음복례 / 경기
이성재 / 초헌레 / 경기
이수진 / 향사 / 서울
이수진 / 봉화 축서사 / 서울
이승덕 / 청량산 일출 / 경북
이영애 / 복받으세요 / 경남
이영재 / 초헌례 / 경기
이영재 / 은어잡이축제 / 경기
이옥 / 산중왕자 / 경기
이을순 / 운해가 스나미처럼 밀려온다 / 경북
이인구 / 승부역에서 가을을 싣고 / 경남
이정아 / 아름다운 삼동일출 / 경기
임명교 / 메밀꽃 / 경북
정지원 / 한과작업 / 경북
정지환 / 태백가는길 / 경북
정효진 / 삼계줄달이기 / 경북
조명자 / 도암정의 연꽃 / 경북
조정애 / 노인과정자 / 경북
조정애 / 겨울 청암정 / 경북
최강문 / 비비추와 청암정 / 경기
최영미 / 분천역 / 충북
최점달 / 질주 / 경북
한병태 / 배추밭에 일출 / 경북
홍재목 / 은어잡이 / 경북
홍재목 / 청량사 추경 / 경북
황보철 / 청암정의가을2 / 경기
황보철 / 청암정의가을 / 경기

■ 제7회 봉화관광 전국사진 공모전에 참여하여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수상하신 분들께는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아쉽게 수상(입선)하지 못하신 분들께는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 입상(입선) 수상자께서는 아래 내용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  아  래 -
■ 제출현황
○ 입선 및 입상 대상자
  - 통장사본, 신분증사본, 사진원본 파일
  - 수상소감문(금상 수상자만 해당)
○ 이메일 주소: kkdh5521@daum.net
○ 제출기한: 2024. 12. 5.(목) 21:00(시간엄수)
■ 시상식
○ 일시 및 장소는 개별 통보
○ 금상, 은상, 동상, 가작 수상자는 시상식에 반드시 참석 필수
○ 수상자 본인 불참 시 대리인 참석 필수(불참 시 상금 지급하지 않음)

■ 오타, 오류 등 기타 문의는 (사)한국사진작가협회 봉화지부장(010-8830-7500)에게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 감사합니다.

수상하신 분들께는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아쉽게 수상(입선) 하지 못하신 분들께는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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