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크리스마스 마음 ...♡



 

♡... 크리스마스 마음 ...♡

 

예수님을 ...불러 본다 남 몰래 친해 둔 별을 부르듯이 예수님을 부르는 마음... 그분과 함께 사는 마음은 언제나 ...크리스마스마음이지 12月이 아니라도 내가 하기 싫은 일을... 예수님 생각하며 기쁘게 할때 님을 미워하는 마음도 예수님 생각하며 사랑으로 바꿀때 내 마음은... 예수님이 태어나는 크리스마스 마음인 걸 예수님이 나에게 가르쳐 주시지 우리 성당의 색유리처럼 알록달록한 마음의 기쁨 수 놓으며 살고 싶어 크리스마스... 트리에 달린 금방울 은방울처럼 동그랗게 반짝이는 믿음 소망 사랑 크리스마스 마음으로 매일을 살고 싶어..... [이 해인님 글]

 

 

우리님들 방긋요 오늘은 크리스마스 이브날이내요 기쁘고 축복된시간들 보내세용 '*'☆'* 당신과 *♡♡. 뜻깊은 *♡♥♡ 크리스 ♡♡♡♡ 마스를 위하여! ⌒ε⌒ \ .*★"★*. *★MERRY★* "★X-MAS★" "★.★" 즐거운성탄되세요 ...★.. 메리 ..★★.. 크리스 .★★★.. 마스 ★★★★..*^^* ...||..... .*"""*..*"""*. *HappyChristmas `*.. ♡ ..*` 해 "*.*" 피 ~ 크리스마스 ~ ★ * ♥♥♥ 메리 ♥♥♥♥ 크리스 ♡♡♡♡ 마스 ▣ 오늘은 성탄메세지와함께 흔적남겨요 메리크리스마스입니다

 

병속에 손가랑기 끼었을때 손가락이 병 속에 들어가 안 빠질 때는 따뜻한 물에 비누를 풀어 손과 병을 함께 담그자. 병을 천천히 돌리며 잡아당기면 빠진다. [모셔온 상식]

 

좋은음악한곡

 



 
 



 

 

첨부이미지~구미 사진나라 스튜디오☆첨부이미지


     

     

     

     

     

     

    밥만 먹으면 졸리는 진짜 이유는

    아침저녁으로는 서늘하지만 점심식사 후엔 반팔 차림이 어색하지 않은 날씨가 이어지고 있다. 나른한 오후가 되면 꾸벅꾸벅 조는 이가 하나둘 늘어나는 계절, 흔히 사람들은 이즈음이면 "왜 밥만 먹으면 이렇게 졸리지"라고 말한다. 또 어떤 사람은 "배가 고프면 잠이 오지 않는다"고 푸념한다. 그래서 저녁을 일찍 먹으면 꼭 야식을 먹어야 잠을 잘 잔다는 이도 있다. 이런 '야식족' 중 십중팔구는 비만한 사람이다.





    그렇다면 왜 배가 부르면 잠이 오는 것일까. 이는 우리 몸의 소화과정과 뇌의 작용 기전에서 원인을 찾을 수 있다. 위는 음식물이 들어오면 일단 위산을 분비하고 운동을 시작한다. 음식물을 죽 상태로 만들어 간에서 분해하기 좋은 상태로 만들기 위해서다. 이때 영양분은 간으로 가고 나머지는 십이지장과 소장을 거쳐 대장으로 내려간다.

    위장이 운동을 하려면 위장 벽에 붙은 근육이 활발하게 움직여야 하는데, 이 운동은 우리 의지와 관계없이 뇌의 부교감신경이 알아서 하는 불수의적(不隨意的) 작용이다. 마치 심장이 혈액을 몸 전체 동맥으로 밀어내려고 우리 의지와 관계없이 끊임없이 펌핑작용을 하는 것과 비슷하다.

    봄 환경에 적응하려는 신체 반응





    그런데 소화기계통에 문제가 생기거나 평소와 다르게 많은 양의 음식물, 또는 소화하기 힘든 음식물이 몸에 들어오면 우리 몸은 위장 근육의 활동량을 폭발적으로 늘린다. 신체 어느 곳이든 마찬가지지만 근육 활동량이 늘면 그곳으로 혈액이 많이 모인다. 근육이 움직이려면 영양분과 산소가 공급돼야 하는 까닭이다.

    근육이 잘 발달한 사람의 동맥이나 정맥이 피부 위로 불쑥 솟은 것을 볼 수 있는 이유도 그런 맥락에서다. 우리가 화가 나서 소리를 지를 때 '핏대 섰다'고 하는 것도 뇌로 혈액을 공급하는 경동맥으로 많은 양의 피가 몰리는 모양새를 빗댄 말이다. 우리 뇌도 혈액이 제때 알맞은 양이 공급되지 않으면 작동을 멈춰버린다. 실신하고 기절하며 끝내는 숨을 멈춘다. 뇌로 혈액이 공급되지 않은 상태에서 심장이 자의적으로 뛰는 시간을 흔히 '골든타임'이라고 하는데, 사람에 따라 다르지만 10분 정도밖에 되지 않는다.

    어쨌든 과식이나 또 다른 이유로 위장 근육에 혈액이 몰리면 뇌로 올라가는 혈액량이 줄면서 졸음이 오기 시작한다. 뇌는 혈액을 통해 신선한 산소를 공급받는데 혈중 산소 포화도가 낮아지면 뇌는 스스로 활동량을 줄이려고 한다. 바로 그 결과물이 졸음과 잠이다. 잠을 자게 함으로써 뇌보다는 다른 장기 쪽으로 혈류량을 높여주려는 것이다. 우리가 소화가 잘 안 될 때 한숨 자고 나면 소화가 잘 되는 것처럼 느껴지는 이유도 뇌로 갈 혈액을 위로 보다 많이 보낼 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과식하거나 소화가 잘 되지 않을 때 잠이 오거나 집중력이 약해진다고 병이라고 생각할 필요는 없다. 만약 과식하지 않았는데도 2~3주 이런 증상이 계속된다면 병원을 찾아 자세한 진단을 받아봐야 한다. 수면 무호흡증, 심한 코골이, 간염, 결핵 등 대낮에 잠이 오게 하는 다른 기저질환이 있을 수 있기 때문이다.





    ↑ 춘곤증을 이기는 데는 자신에게 맞는 적당한 운동이 필수다.

    날씨가 갑작스럽게 따뜻해지는 이 시기에 찾아오는 춘곤증(春困症)은 과식이나 소화불량에서 기인하는 일시적 졸음 현상과는 경우가 많이 다르다. 춘곤증은 피로를 특징으로 하는 신체의 일시적 환경 부적응 증상이기 때문이다. 춘곤증은 대개 1~3주 내 없어지는 자연적 신체반응이라 할 수 있다.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가정의학과 강희철 교수는 "춘곤증의 원인은 명확지 않지만, 겨우내 움츠렸던 신체가 따뜻한 기온에 적응하는 과정에서 일어나는 신진대사 활성화와 호르몬 분비 및 혈관 확장의 결과물로, 그때 나타나는 증상이 피로"라고 지적한다. 봄이 되면 밤 시간도 짧아지고 따스한 햇볕에 피부 온도가 올라가면서 근육이 이완하고 나른한 느낌도 갖게 된다는 얘기다.

    봄철 야외 활동이 늘면서 단백질,비타민,무기질 등 각종 영양소의 신체 필요량은 증가하는 데 반해 겨우내 이를 충분히 섭취하지 못해 생겨난 영양 불균형이 춘곤증의 한 원인으로 꼽히기도 한다. 이 때문에 춘곤증은 겨우내 집 안에만 움츠려 있어 운동량이 부족한 사람이나 피로가 쌓인 사람일수록 증세가 심하게 나타난다.

    규칙적인 생활, 비타민C 도움

    춘곤증의 주요 증상으로는 먼저 피로감과 졸음 외에 식욕부진, 소화불량, 현기증 등을 들 수 있다. 또는 갑자기 식욕과 기운이 없으며, 가슴이 뛰고 얼굴이 화끈 달아오르는 등 갱년기 증상과 비슷한 신체적 변화를 경험하기도 한다. 하지만 이런 피로 증상이 한 달 이상 지속되면 가까운 병원을 찾아 다른 질병의 징후인지를 알아보는 게 좋다. 피로 증상이 나타나는 질환으로는 심한 독감과 간염, 결핵, 갑상샘 질환, 당뇨, 빈혈, 심장 질환, 우울증, 자가 면역성 질환, 암 등 매우 다양하다.

    서울대병원 가정의학과 조비룡 교수는 "이런 기저 질환이 있으면 자꾸 심해지는 피로가 수 주일 이상 지속되면서 쉬어도 좋아지지 않는 특징이 있고, '몸무게가 급격히 줄었다' '조금만 움직여도 숨이 차다' 등 각 질환에 특징적인 증상이 동반된다. 그 밖에 특이한 음식이나 약물도 피로를 유발할 수 있으므로, 최근 복용을 시작한 것이 있다면 피로의 원인으로 의심해볼 필요가 있다"고 지적한다.

    춘곤증을 털어버리고 활기차게 봄을 즐기려면 무엇보다 규칙적인 생활이 전제돼야 한다. 세브란스병원 강 교수는 "단백질, 비타민, 무기질 같은 영양소를 충분히 섭취하고 과음이나 지나친 흡연을 삼가야 한다. 졸리다고 카페인이 든 믹스 커피나 음료수를 연속해서 마시거나 과음하면 몸의 피곤이 심해져 더 졸릴 수 있다. 그 안에 든 당분이 우리 몸 속 비타민을 빨리 소모되게 하기 때문"이라고 조언했다.

    아침식사를 꼭 챙겨 먹어 오전 동안 뇌가 필요로 하는 영양소를 공급해주고 점심식사 때는 과식을 피해 위의 부담을 덜어주는 것도 중요하다. 하루 10~30분씩 가벼운 운동을 하는 것도 크게 도움이 된다. 빨리 걷기 등이 좋지만 할 수 없다면 근육을 풀어주는 맨손체조나 스트레칭, 산책 등으로 몸의 근육만 부드럽게 해줘도 큰 도움이 된다.

    피로 해소를 돕는 비타민B1, 비타민C가 풍부한 봄철 과일과 채소를 많이 먹는 것도 춘곤증 탈피에 좋다. 비타민B1이 많이 든 음식으로는 보리, 콩, 달걀, 시금치, 돼지고기, 깨소금, 붉은팥, 강낭콩, 땅콩, 잡곡밥이 있다. 비타민C가 많이 든 봄나물인 냉이, 달래, 미나리도 권해본다. 특히 흡연자는 봄철에 비타민C를 더 많이 섭취해야 한다








    ♡... 그대 있어 고맙습니다 ...♡



    온 종일 그대 생각해도
    지치지 않고 기다릴 수 있다는
    이유 만으로 고맙습니다.

    비록 마주하는 시간이 짧을
    지라도 천천히 밀려오는 외로움이
    어도 고통의 시간이 주어져도
    고맙습니다.

    가장 힘들 때, 위로 해 주는
    사람이 마음 편히 웃을 수 있는 공
    간과 어디론가 떠나고 싶을 때,
    그대가 있어 고맙습니다.

    모든 일에 넉넉한 이해
    와 배려를 잊지 않고 자꾸만 길어
    지는 햇살 속,

    자꾸만 짧아지는 밤의
    정경 속에서 그대 함께 있어
    고맙습니다.

    내 평생의 전부가 그대
    통해 드러나는 행복 이렇게 늘 가슴
    에서 허락하는 사랑과 함께 가는
    나의 길에 그대 있어 고맙습니다!!..

    [모셔온 글]




    우리님들 방긋용
    주말휴일들은 꽃들과함께
    행복한 주말들 보내셨나요
    저는 김천 연화지 벚꽃축제장 갔다 와서리
    벗꽃 개나리등 실컷 꽃구경하면서
    사진도 정신없이 찍었내여
    그래서인지
    새론한주 시작이 가뿐하면서리
    아주 설래입니다
    우리님들 새론 한주도 활기차게들 시작하시궁
    요한주는 내내
    꽃들과함께 아름답고
    설래이게들 보내시길 바라면서
    아침에...




    ***뒤집힌 강간죄***


    어느 바람둥이 강간죄로 고소당해 구속 되었다.
    감방에 갇힌 바람둥이 놈씨가
    고참 수감자들에게 입실 신고식을 치를때,
    감방장 "임마 너는 왜 들어 왔어?"

    바람둥이 놈씨; "어느 과부년을 따 먹었는데
    아, 글시 그 년이 살
    림 차리자고 매달리지 않겠수?
    그래서 그년 다시는 않만나 줬더니 내가 강간했다고
    이렇게 고소를 했지 뭐유."

    그런 후 얼마간 지나
    바람둥이 놈씨의 결심공판 하루 전날 밤
    감옥도사 감방장이 바람둥이 놈씨를 불러
    이렇게 귀띔을 해 주었다
    내일 판사가 네게 징역 1년을 선고할 것이다
    그때 너는 이렇게 말해라 " 하고 귓속말로 일러 주었다

    바람둥이 놈씨의 결심공판 날
    감방장의 예상대로. 판사가 징역 1년을 때렸다
    바람둥이 놈씨 "판사님 억울합니다 딱 한 번 하고
    1년씩이나 먹는다는 것은 정말 억울합니다.
    그러자 법정에 나와 있던 고소인 과부가
    판사님 한 번이 아니예요. 스무번도 더 당했어요.
    과부는 여러번 강간을 당했다면 그 만큼 죄가 무거워 질
    것이라고 생각해서 한 항변이었다.

    그러자 판사가 엄숙한 목소리로


    본 사건 조금 전 선고를 취소하고
    다시 무죄를 선고 한다.


    판결 이유는 이렇다. 강간이란 한 두번은 있을 수 있으나,
    20여 번 그 짓을 했다면
    그건 합의에 의한 화간이지 강간이 될 수 없다.

    아무튼 이 사건 법을 어기고 감방을 제집처럼 드나드는
    감방장의 오랜 경험지식이
    풋내기 변호사를 뺨 때릴 정도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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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래 글은 40대에서 퍼온 글인데 "왜 아내에게 보내는 편지"는 없을까 하여 파란색으로 제생각을 한번 적어봤습니다.

    왜 항상 대부분의 글들은 남자의 배려심만을 요구하는 글들일까요/

    그런 남자를 만드는 것은 여자인 것을.....

    암튼 재미삼아 원본 글에 녹색으로 몇자 끄적여 봅니다.

    보면서 웃을수 있길.......

    여기다 쓸 내용은 아닌데 다들 여기에 가장 많이 들어오셔서 무례하게 한번 적어봅니다. 운영진님 이해를....^^

     
     
      
    ♣ 남편에게 보내는 편지 ♣
     
    어느 날, 한 부부가
    아내의 신앙 문제로 크게 다퉜습니다.
    남편이 참다 못해 소리쳤습니다.
    “당신 것 모두 가지고 나가!”
    말을 듣고 아내는
    큰 가방을 쫙 열어 놓고 말했습니다.
    “다 필요 없어요.
    이 가방에 하나만 넣고 갈래요.
    당신 어서 가방 속에 들어가세요.”
    남편이 그 말을 듣고 어이가 없었지만,
    한편으로는
    자기만 의지하고 사는
    아내에게 너무했다 싶어서
    곧 사과했다고 합니다.



    아내가 가장 원하는 것은 ‘남편 자체’입니다.
    남자의 길에서 여자는 에피소드가 될지 몰라도
    여자의 길에서 남자는 히스토리가 됩니다.
    남자의 길에서도 여자는 히스토리 입니다.



    아내가 남편으로부터
    가장 받기 원하는 선물은 ‘든든함’입니다.
    남편이 아내로부터
    가장 받기 원하는 선물은 '편안함'입니다.
    남편은 가정의 든든한 기둥이 되고
    흔들리지 않는 바람막이가 되어,
    아내에게 다른 큰 도움은 주지 못해도
    최소한 든든한 맛 하나는 주어야 합니다.
    든든한 바람막이가 되게 할 수 있는 사람은
    아내입니다.



    서울의 한 병원에서
    몇 년간 남편 병치레하던 아내가 있었습니다.
    남편이 죽고 며칠이 지난 어느 날
    그분이 말했습니다.
    “남편이 병상에 누워 있었어도 그때가 든든했어요.”
     


    남편이 아내에게 줄 가장 큰 선물은
    돈도 아니고 꽃도 아니고 ‘든든함’입니다.
    아내가 차 사고를 내도
    “도대체 눈이 어디 달렸어!”라고 윽박지르지 말고
    “그럴 수도 있지. 몸은 괜찮으냐?”
    아내의 불안한 마음을 달래주어야 합니다.
    남편이 회사생활에 지쳤할 때
    " 뭐가 힘들다고 그래 다들 그러고 살아"라고 짜증만 내지 말고
    " 힘들지요. "라고하며 조용히
    남편의 어깨를 감싸 주면 남편은 힘이 납니다.



    차 사고로 생긴 ‘불편함과 불안함과 속상함으로
    이미 잘못의 대가는 충분히 받았기에
    그때 남편의 할 일은
    불안의 바람으로부터
    든든한 바람막이가 되어주는 일입니다.
    힘든 사회생활로도 남편은 충분히 힘들고 지친답니다.
    그때 아내의 할 일은
    남편의 어깨를 말없이 감싸 줄수 있는
    배려심입니다.


    아내가 잘못했을 때는
    남편의 든든함을 보여주어
    아내에게 감동을 줄 좋은 기회이지
    아내의 잘못을 꼬집어
    아내의 기를 죽일 절호의 기회가 아닙니다.
    남편이 힘들어 할 때
    아내의 편안함을 보여주어
    남편에게 큰 힘이 되어줄 기회이지
    남편의 지친 어깨를 더 눌러
    남편의 기를 죽일 절호의 기회가 아닙니다.



    아내의 마음에 ‘캄캄함’과 ‘갑갑함’을 주는
    남편의 제일 행동은 바로 ‘깐깐한 행동’입니다.
    ‘깐깐함’은
    갑갑한 세상을 살아가는 데는
    혹시 필요할 수 있어도
    아내에 대해서는 결코 필요 없는 것입니다.
    남편은 ‘꽉 막힌 깐깐한 존재’가 되기보다는
    ‘꽉 찬 든든한 존재’가 되어야 합니다.
    남편의 마음에 '두려움'과 '어려움'을 주는
    아내의 제일 행동은 바로 '외면하는 행동' 입니다.
    '외면함'은
    많은 사람들과 섞여 살아가는 세상에는
    혹시 필요할 수 있어도
    남편에 대해서는 결코 필요 없는 것입니다.
    아내에게 남편의 든든함이 필요하듯
    남편에게는 아내의 관심과 편안함 입니다.


    사람이 꽉 찬 존재가 되려면
    무엇보다 ‘이해심’이 필요합니다.
    
    
    남편은 아내의 감정과 
    정서를 읽을 줄 알아야 합니다. 
    머리가 나빠 이해력은 부족해도 
    마음이 좋아 이해심은 풍성해야 합니다. 
    아내에게는 남편이 이해하기 힘든 
    특별한 감정과 정서가 있습니다. 
    남편도 마찬가지 입니다.
    
    
    남편에게는 
    아내가 백화점 좋아하는 것이 
    도저히 이해가 안 되어도
     힘써 이해해야 합니다. 
    
    외출할 때 
    아내가 화장대 앞에 너무 오래 있으니까 
    어떤 남편은 말합니다. 
    “발라봐야 소용없어!” 
    그처럼 아내의 정서에 대한 몰이해는 
    아내의 감정에 멍울을 만듭니다. 
    
    
    아내가 자기의 감정을 
    너무 내세우는 것도 문제지만 
    남편이 아내의 감정을 
    너무 내던지는 것은 더욱 큰 문제입니다. 
    
    진정한 사랑의 원료는 
    열정이라기 보다는 이해입니다. 
    이해의 깊이가 사랑의 척도입니다. 

    이제 아내를 이해하고 아내의 든든한 바람막이가 되는 남편의 길을 걷지 않겠습니까?

    이제 남편을 이해하고 감싸 줄 수 있는 편안함이 되는 아내의 길을 걷지 않겠습니까?

     

    행복한 결혼생활은 남자의 이해만으론 어렵습니다.

    남녀모두의 이해와 사랑으로 이루어 지는 것이라......

    아가페적 무조건적인 사랑은 부모의 자식사랑 이외에 없지 않을 까요. 인생은 어차피 기브앤테이크

    서로에게 받으려고만 하지말고 자신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할때 행복한 결혼생활은 이뤄지리라 조심스레 생각해 봅니다.

    받으려고만하면 받을것이 없고, 주려고 한다면 차고 넘칠것이다. -psh-

    망태버섯의 시기입니다......오늘(22일) 아침에 확인하였습니다.
    4~5일 뒤부터는  망태버섯의 모습을 촬영 할수 있을것입니다
    .
    대나무 밭에 망태 버섯의 시기가 되었습니다(장마철이 촬영의 적기 입니다.)

    촬영 시간은 오전 7시부터 두시간 정도가 적당합니다.

    담양 대나무 태마공원이나 죽녹원의 대나무 밭에도 있습니다만 자유로운 출입이 힘듭니다.

    본인(010-2603-7895)에게 연락이 되면 저의 집 대나무 밭(죽산도림)으로 안내 할 수 있으며, 선 연락은  필수입니다
                                                                                   (연락 되지 않은 경우는 대나무밭 출입을 불허합니다.)

           장소 :  전남 담양군 담양읍 가산리 380번지 "죽산도림"

    <<<주의>>> 6월부터의 모기는 보통이 아니니 바르는 약을 준비하여야합니다.
     
    작년에 촬영한 버섯의 모습과 오늘 촬영한 망태알의 상태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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